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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기증작품 특별전 2010~18' 개최
변월룡 구본창 하종현 등 미공개 작품 공개, 2010년 이후 기증받은 작품 70여점 과천관에서
2018년 04월 25일 (수) 10:51:39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국립현대미술관은 25일부터 과천관 제2원형전시실에서 <기증작품 특별전 2010~18>을 개최한다.

<기증작품 특별전 2010~18>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0년 이후 기증받은 작품 800여점 중 변월룡, 구본창, 하종현, 문경원&전준호 등 작가 47인의 미공개 작품과 전시 기회가 드물었던 작품을 엄선해 총 70여점을 선보이며 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는 전시다.

   
▲ 변월룡, 어느 흐린날의 금강산, 1953, 캔버스에 유채, 35.7×55.5

국립현대미술관이 기증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작품은 2018년 4월 현재 3,765점으로 전체 소장품 8,140점의 46%에 해당하며 그 중 2010년 이후 기증 받은 작품은 810여점으로 22%를 차지한다.

미술관은 다양한 소장품특별전과 기증작가 특별전 등을 통해 작품을 대량 기증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조명해왔다.

   
▲ 하종현 접합 2002-41(B), 2002, 마포천에 유채, 194 x 259

전시는 두 가지 섹션으로 나뉜다. 회화 부문(한국화, 드로잉, 판화 포함)에서는 사람과 자연, 도시풍경 등을 소재로 다룬 작품들로 서세옥, 변월룡, 하종현 등 27인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한 40여점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기증 비중이 높은 사진 부문에서는 한국 근현대사진사를 함께 해온 최계복, 육명심, 주명덕 등 20인의 사진가 작품 30여점이 소개된다.

일상의 한 단면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에서부터 동시대 사회와 문화 현상을 비평적 관점으로 담아낸 사진, 그리고 특정 상황을 연출하거나 재편집하여 예술적인 언어로 만들어낸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실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12월 16일까지 열리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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