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오사카지사 ‘2018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in 오사카’성료
관광공사 오사카지사 ‘2018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in 오사카’성료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8.08.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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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쿠킹쇼와 한국전통문화 소개, 일본인 2만여명 다녀가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지난 11~12일  음식과 한류를 활용한 대형 한국관광 체험형 이벤트‘2018한일 구루타메 페스티벌 in 오사카(부제: 좋아요! 여행·구르메·한류)’를 인텍스오사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2만여 명의 일본인이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열렸다. 

▲ 11일 열린 개막식에서 선보인 ‘비빔밥 퍼포먼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탤런트 한승연, 성훈, 그리고 K-POP그룹 틴탑, B.A.P, 스누퍼 등이 전라도 비빔밥, 강원도 치즈닭갈비, 제주도 전복돌솥밥 등을 쉐프와 함께 만들고 먹어보는 쿠킹쇼와 쿠킹클래스가 개최됐으며 미니라이브도 열려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1개 음식부스에서는 비빔밥, 냉면, 오코노모야키, 돈부리 요리 등 한일 대표 음식들이 제공됐고 한류스타가 추천하는 한국음식 전시회, 한국전통시장 및 의료관광 체험행사, 각 지역 전통문화 명인들의 한국전통문화 소개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장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하는 간사이 지역은 저비용항공사(LCC) 취항 증가로 한일관광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라면서 "이번에 음식을 중심으로 한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한류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대형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하반기 간사이 지역의 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