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연말 소품전, 1월 11일까지 이브갤러리서 열려
이브갤러리 소품전 'HAPPY DECEMBER'가 1월 11일까지 삼성동 이브자리 코디센에 위치한 이브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며 이브갤러리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유명 작가 15인의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강승애, 김령, 김수정, 김영자, 김일해, 박용인, 송용, 신종섭, 신현국, 장지원, 전명자, 이길순, 최광선, 최예태, 최영숙 등이 참여해 각각 소품 1~2점씩을 내놓는다.
미술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작가들의 귀한 작품을 이번 기획전에서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다. (문의 : 02-540-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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