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인간과 자연에 대한 과학적, 인문학적,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는 두산아트센터의 두산인문극장이 올 봄 ’권리’라는 주제를 다룬다. 두산인문극장은 빅 히스토리: 빅뱅에서 빅데이터까지, 예외, 모험, 갈등, 이타주의자, 아파트, 푸드, 공정, Age 등 매년 다른 주제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고민해왔다.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약 11만명의 관객들이 함께 했다. 올해는 공연 3편, 전시 1편, 강연 8회를 4월 8일부터 4개월간 진행한다. 2024년 두산인문극
공연 | 진보연 기자 | 2024-03-18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