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로구,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 위한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종로구,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 위한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종로구가 관내 10개 기관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3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종로의 특성을 살려 미술관, 도서관 등을 동네배움터로 정해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종로구 동네배움터는 ‘화정박물관’, ‘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상촌재’, ‘미인심리상담카페’, ‘뮤지엄한미’, ‘종로국제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화마을 서울시 자치구 | 진보연 기자 | 2024-03-29 09:23 종로구 재개관 도서관, 생활밀착형 10분거리 종로구 재개관 도서관, 생활밀착형 10분거리 종로구는 청운효자동 북카페와 이화마을 작은도서관을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지난달 13일 재개관해 운영 중이다.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19년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설이 노후화된 작은도서관 2곳의 시설 공사를 진행했다.기존 획일화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게 디자인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실과 열람실 조성 ▲서가 제작 설치 ▲블라인드 및 LED조명 교체 등을 진행했다.청운효자동 북카페는 창호ㆍ돌담ㆍ툇마루 등 전통 한옥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적용했으며, 서울시 자치구 | 이가온 기자 | 2020-02-06 09:25 가족과 함께 ‘책따라 문화기행’ 떠나요 가족과 함께 ‘책따라 문화기행’ 떠나요 종로구는 오는 8월 2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책 따라 문화기행’을 운영한다. 종로구와 상명대학교, 종로문화재단이 협력해 공동 진행하는 사업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요즘, 가족과 함께 독서와 문화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서울시 자치구 | 김보림 기자 | 2015-07-06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