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 11회 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 열림》, 새롭게 개관한 공간 함께해 제 11회 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 열림》, 새롭게 개관한 공간 함께해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등 자문 밖 일대에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 (사)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자문밖 지역 일대에서 제 11회 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 열림》을 개최한다.(사)자문밖문화포럼은 자문밖 지역의 풍요로운 자연과 문화⦁예술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 및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 종로구와 함께 추진하는 ‘자문 문화행사 | 이지완 기자 | 2023-09-27 10:09 (사)자문밖문화포럼, 제 3기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입주 작가 모집 (사)자문밖문화포럼, 제 3기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입주 작가 모집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신진 및 성장기의 문화예술인들의 성장기반이 되고 있는 “자문밖 아트레지던시”에서 제 3기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자문밖 아트레지던시”는 신진 및 성장기의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플랫폼으로서 종로구 평창동 자문밖 문화의 거리에 있다. (사)자문밖문화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및 디자이너에게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함을 목표로 삼는다.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예술중심 융합창조 레지던시로 지원대상은 미술,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문화행사 | 이지완 기자 | 2023-03-16 17:25 종로구 ‘시가 흐르는 게시판’, 김남조 시인 작품 게시 종로구 ‘시가 흐르는 게시판’, 김남조 시인 작품 게시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종로구가 이달 31일 「시가 흐르는 자문밖 예술마을 게시판」에 김남조 시인의 작품 두 편을 게시하고 기념식을 개최한다.구는 앞서 지난 3월,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 작가 작품을 소개해 주민들이 시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기동 일원에 게시판을 설치한 바 있다. 이에 장소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구기터널 인근 삼청출판박물관 버스정류장(진흥로 432)을 정했다.이근배 시인 작품에 이어 이번에 게시판에 실리는 작품은 김남조 시인의 서울시 자치구 | 진보연 기자 | 2022-10-27 10:00 《제10회 자문밖문화축제》 개최, “자문밖ㆍ예술로ㆍ로그인” 《제10회 자문밖문화축제》 개최, “자문밖ㆍ예술로ㆍ로그인”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문화마을공동체 (사)자문밖문화포럼이 개최하는 《제10회 자문밖문화축제- 자문밖ㆍ예술로ㆍ로그인》이 23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시민들을 만난다.(사)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은 창의문 근처 평창동 지역(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에 밀집해있던 전문문화예술인들의 모임으로부터 시작해, 지역의 문화ㆍ예술의 인적, 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문화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고 있는 문화마을공동체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자문밖문화축제》는 문화예술의 소통과 향유를 통해 창의와 행복한 삶 증진 관광·축제 | 이지완 기자 | 2022-09-23 15:05 종로구, 구기동 일원에 ‘시가 흐르는 게시판’ 설치 종로구, 구기동 일원에 ‘시가 흐르는 게시판’ 설치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자문밖 창의예술마을 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주민들이 시문학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종로구가 (사)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과 함께 구기동 일원에 「시가 흐르는 자문밖 예술마을 게시판」을 세우고 지난 16일,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장소 선정에도 신중함을 기해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의 시작점이라 일컬을 수 있는 구기터널 인근 삼청출판박물관 버스정류장(진흥로 432)을 정하게 됐다.아울러 이곳을 빛낼 최초의 작품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축하의 뜻을 담은 시, 애도를 표현한 시를 서울시 자치구 | 진보연 기자 | 2022-03-17 13:32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평창동 개관, "작업, 전시, 교류 공간"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평창동 개관, "작업, 전시, 교류 공간"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문화예술인에게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작업 환경 및 상호 교류를 위한 공간 ‘자문밖 아트레지던시’가 오는 23일 평창동에 문을 연다.23일 개관식에는 김영종 구청장과 이순종 사단법인 자문밖문화 포럼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입주 작가들과 앞으로의 활동계획이 논의될 에정이다.앞서 구는 지난달 입주 작가 모집을 실시해 총 124건ㆍ139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최종 입주작가 11팀 14명을 최종 선정했다. 1960년생에서 1997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미술 ▲건축 ▲미디어아트 ▲연극영화 서울시 자치구 | 김지현 기자 | 2020-09-21 17: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