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세수 안 한 민낯 얼굴을 올려 화제이다.
이다해 자신의 민낯을 1월 1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트위터)에 "나 아직 세수도 못하고 꿈 속에 있는데 선생님이 오셨어요. 하하. 팬 여러분~ 언제라도 상관없이 난 여러분을 사랑해요"라는 말과 함께 올렸다.
이다해 세수 안 한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을 안해도 빛나는 미모네" , "메이크업 한 나보다 더 예뻐" 등의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이는가하면 일부는 "음… 확실히 세수 안 한 얼굴 같네요", "귤을 많이 드셨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수근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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