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근수의 무용평론]‘SELF PORTRAIT WITH PUBLIC CORNER’ [이근수의 무용평론]‘SELF PORTRAIT WITH PUBLIC CORNER’ 명불허전(名不虛傳), 미나유란 이름이 결코 허명(虛名)이 아님을 확인시켜준 공연이다, ‘외부에 노출된 예술가의 자화상’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까. 2013년 ‘SYSTEM ON PUBLIC EYE' 창단공연인 ’PROJECT FIVE’를 필두로 ‘현재 우리는 어디까지 왔을까?’(2015), 'NEW WORLD ORDER'(2016), '구토'(2019), ‘BODY ROCK'(2020), 그리고 올 3월의 ’THE ROAD'까지 지난 10년간 미나유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주제는 ‘사회 속에서의 예술가’였다. 2023년 서울문화재단 예술 이근수의 무용평론 | 이근수 무용평론가/ 경희대 명예교수 | 2023-12-14 10:55 처음처음1끝끝